사람 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표정이 밝지가 않습니다. 좋은 향기를 맡지 못하여 표정이 않좋습니다. 코들은 좋은 향기를 맡고 싶어합니다. 'Febreze Air Freshener'은 코가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의 방향제를 사용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Advertising Agency:Miami Ad School/ESPM, Sao Paulo, Brazil
Creative Director:Mina Mikhael
Art Director:Joao Magalhaes
Copywriter:Upaasna Raja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