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를 타면서 몸이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을때 사람의 장기가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는지 생동감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Six Flags의 놀이기구는 내면까지 짜릿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Chicago Portfolio School, Chicago, USA
Art Director:Chris Kilmer
Copywriter:Sarah Bass
Illustrator:Mike Ra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