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인 저역시 공황상태 입니다.
말씀드렸지만...
바이오리듬이 여러분들과 일치하여..
여러분이 공황상태일 때..저도 공황입니다.

공지를 올리기 전 수도 없이 뜯어보고
집계표를 3번 확인하며 글올림확인 버튼을 눌렀습니다.

버튼을 누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F5를 수도 없이 누르고 있을 우리 학생들..

코삭은 작품접수 전까지 지난 3개월로 모두 끝이 났으며
작품접수를 한 순간 여러분은 실무교육프로그램을 훌륭하게 이수한 학생들입니다.

당신이 가야할 길은
광고인의 길.

지난 3개월간 숨이 벅차게 뛰어 
다른 이들보다 goal에 조금 더 가까이 왔습니다.

당신은 Winne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