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업계 주요 소식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0.10.27 02:03 조회 307
  
아시아광고연맹(AFAA) 총회 화상회의로 개최
   
아시아광고연맹(Asian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 이하 AFAA)의 Executive Committee와 International Council(이하 총회)이 지난 9월 15일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한국에서는 김낙회 한국광고협회회장이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dAsia 2021 마카오 개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AdAsia 2023 서울 개최 준비와 함께 광고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2년에 한번 타이베이 광고 대행사 협회(Taipei Association of Advertising Agencies, 이하 TAAA)가 주최하는 DigiAsia 2020 개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개최 여부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DigiAsia 2020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를 취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매년 열리는 ‘대만 광고 페스티벌 2020 (Taiwan Advertising Festival 2020)’과 동시개최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번 ‘DigiAsia 2020×Taiwan Advertising Festival’은 ‘뉴노멀 시대의 변화’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2020년 11월 3일(화)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 작품 접수 진행,
시상식 12월 4일 개최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 작품 접수가 9월 28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진행된다. 일반부문은 TV영상, 디지털영상, 인쇄 등 총 12개 일반 부문과 이노베이션, 공익광고, 해외집행광고 등 3개의 특별상 부문으로 출품 작품을 받는다. 특히, 디지털 광고 시장 확대 및 성과형 광고에 대한 폭발적인 증가세를 반영하여 ‘퍼포먼스마케팅’과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이 신설됐다. 이외에도 올해는 접수 마감 후 출품률 상위 3위 카테고리에 한해 수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은 ‘Post Creativ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한국광고대회에서 오는 12월 4일(금) 진행될 예정이다.
  
KPR, 창립 31주년 첫 ‘온택트’ 기념행사 개최
국제PR협회 ’골든월드어워드 2020’ 수상하기도
  
  
KPR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택트(온라인 Online + 비대면 Untact) 방식으로 진행된 창립기념 행사에는 김주호 사장 등 주요 임직원만 참석했고, 다른 임직원들은 각자 자리 또는 재택근무 중인 자택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로 간에 창립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응원했고, 다양한 경품이 걸린 퀴즈쇼, 스마트폰을 통한 치킨 쿠폰 지급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공로상 시상과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한편, KPR 은 국제PR협회(IPRA)가 주최하는 Golden World Awards 2020에서 국내 PR기업으로는 유일하게 NGO 캠페인 부문 최고상인 골든워드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캠페인은 생명 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개’ 캠페인으로 5마리의 히어로 강아지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로 영상과 음원 등이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홍기획,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연속 석권
  
  
대홍기획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달아 수상했다.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롯데면세점 4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본상(Winner) 2개상을,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에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로 최우수상인 스페셜 멘션(Special Mention)을, ‘IBA어 워드 2020’에서 롯데칠성음료 70년사로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면세점 헤리티지 북은 브랜드 가치에 중점을 둔 헤리티지 파트(Heritage Part)와 면세점의 40년 역사와 현황을 담은 히스토리 파트(History part)로 구성됐다. 특히, 일반적인 기업 사사의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 앞으로의 비전 등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시각화 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프리미엄 가전 및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브랜딩 및 공간 연출에 ‘초대형 매장에서 만나는 최고의 경험’이라는 컨셉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BA어워드 2020’에서 롯데칠성음료 70년사로 출판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 회를 맞이한 IBA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의 활동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기업에 시상한다. 올해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3,8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HS애드, ‘dASH’과 ‘CXM센터’ 신설, 디지털 조직으로 변모
  
HS애드는 최근 디지털 접점에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된 경험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B2C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하고, CXM(Customer Experience Manangement) 센터를 신설했다. 고객 경험 관리의 전문화가 디지털 마케팅상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리고 디지털사업부문 내에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에자일한 업무 조직 Squad(스쿼드)도 만들어, 보다 기민하고 민첩하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할 수 있도록 조직을 바꿨다.
  
HS애드는 ‘dASH’라는 전사 차원의 실험적 조직도 출범시켰다. 조직명은 오늘의 HS애드와 경쟁하고, 혁신한다.라는 취지를 살려, 회사 영문명인 HSAd를 뒤집어 작명했다. 이들은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 것 이 아니라, 철저하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점에서 광고주 선제안을 위한 아이디어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프로젝트 기간이 연장되는 방식이다. HS애드는 이러한 실험적 조직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선진화된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HS애드는 조직만 바꾼 것은 아니다. 회사가 전체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 또한 달라져야 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상하 관계의 프레임이 녹아 있는 ‘보고’라는 말 대신에 구성원들에게 ‘공유’라는 말을 사용하도록 했으며, 광고안을 광고주에게 제안하기 전 회사 내부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통칭하는 ‘리뷰’ 또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의견을 모아 합의한다는 취지의 ‘컨센서스 미팅’이라는 말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라떼는 말이야,’ ‘조직은 원래 그런거야’ 등 조직의 변화 바람을 해치는 말 또한 내부적으로 사용을 금지 시켰다.
  
롯데렌터카 ‘쉽고 빠른 카라이프’ 캠페인 영상 유튜브 1천만뷰 돌파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렌터카 ‘쉽고 빠른 카라이프’ 광고 캠페인이 렌터카 서비스의 비대면화를 ‘인터넷 밈(meme)’을 활용해 재치 있게 표현, 유튜브 통합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화 ‘아저씨’, ‘해바라기’ 등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하는 인터넷 밈을 활용해 광고가 아닌 하나의 콘텐 츠로 즐길 수 있도록 ‘보는 재미’에 집중했다. 영화적인 연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뛰어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아저씨’의 김희원, ‘해바라기’의 지대한 배우가 직접 출연하여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 점도 흥행 요인으로 손꼽힌다. 이를 통해, 자동차 계약의 비대면화를 실현한 ‘신차장 다이렉트’를 비롯해 주차된 장소까지 전문 정비사가 찾아가는 ‘1:1 방문정비’ 등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롯데렌터카의 비대면 역량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롯데렌터카에서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최초의 사례로, 역대 최단 기간인 방영 7일 만에 통합채널 1,000만 조회수, 25일 만에 유튜브 누적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 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온라인 광고 전문 포털사이트 'TVCF' 에서 ‘베스트 CF’ 부문 1641점을 기록, 8일(8월 2~9일)간 1위에 올랐다. 
  
삼성화재 ‘미스터 트레이너’ 광고 유튜브 600만 뷰 돌파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화재의 ‘미스터 트레이너’ 광고가 유튜브 조회수 6백만 뷰를 돌파했다. 광고는 ‘고객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파트너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쉬운 댄스와 노래로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건강파트너송’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삼성화재의 ‘천만다행’ 광고의 CM송을 디스코풍 멜로디에 트로트 창법으로 편곡을 했다. ‘건강댄스’ 또한 전문가들과 함께 손목ㆍ어깨, 가슴ㆍ팔 등 전신 각 부위별로 실제 운동이 되는 요소들을 반영해 안무로 구성했다.
  
  
특히, 미스터트롯에서 실제 삼촌과 조카 같은 ‘케미’(케미스트리·사람 사이 조화나 호흡)를 뽐낸 장민호와 정동원은 광고 속에서도 신나게 춤과 노래를 함께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준다.
미스터트롯 출신 모델, 신나는 춤과 노래가 삼박자를 이룬 이번 광고는 SNS 등에서 입소문이 나며 직접 찾아보는 광고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광고를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네”,“광고가 신나서 따라 하고 있어요”,“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광고 덕에 힘나네요” 등의 댓글도 3천여 개에 달한다.
  
용문전통시장 회복 스토리 담은 박카스 광고 인기
  
제일기획이 제작한 동아제약 박카스 '전통시장편' 광고가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다. 지난 상반기 바다의 회복을 위해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광고에 이어 이번 하반기 광고에서는 젊음으로 전통시장을 회복시킨 청년 상인들의 리얼스토리를 담았다.
  
용문전통시장은 1948년 개설해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지만 온라인 쇼핑 등 유통환경의 변화속에서 여느 전통시장들과 같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청년상인들을 주축으로 상인 모두가 의기투합해 시장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은 결과 시장은 물론 지역사회 상권이 활성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용문전통시장의 실제 스토리를 담은 이번 광고에는 시장을 회복시킨 주역인 상인회 대표 김계수(40)씨를 비롯해 용문시장 상인들이 직접 출연해 진정성을 높인다. 김계수씨는 용문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킨 공로로 시난 2019년 서울시로부터 '8인의 서울상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 관광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언택트 시대에 글로벌 인기
  
  
HS애드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 에 게시된 ‘Feel the Rhythm of KOREA’(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 영상 3편의 국내 및 해외 반응이 매우 뜨겁다. 게시 40여 일이 된 현재 영상 3편의 편당 조회수는 유튜브에서만 각각 2천만 뷰를 넘어섰고, 세 편 도합 7천 3백만 뷰를 뛰어넘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글로벌 관광객의 국내 입국이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해외를 대상으로 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이 크게 대박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결은 가장 한국적인 것에 있었다. 이 세 편의 영상들이 가지는 공통점은 한국의 전통적인 음악과 춤사위에 있다. 영상에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힙'하게 재탄생 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의 신명나는 가락에 맞춰, 현대무용 그룹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서울, 부산, 전주의 명소 곳곳에서 선보인 한국적 코드가 담긴 중독성 있는 춤사위가 어우러진다. 이렇게 한국의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유쾌하게 해석한 점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는 해외 네티즌들의 댓글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에 최소 2번씩은 본다. 너무 신선하고 크리에이티브하다", "보통 광고는 스킵하는 데 이건 그럴수가 없었다", "이 광고 정말 좋다. 100번을 봤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놀랍다" 등의 반응이다. 
   
농심기획, 고경원 대표이사 선임
   
   
농심기획은 고경원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고경원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학사 및 호서대 벤처대학원 정보경영학 석사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를 수료했다. 제일기획 공채 AE로 광고계에 입문하여 경영관리 팀장, 삼성그룹 SBC본부장, 비즈니스3본부 장을 맡아온 광고마케팅&경영관리 전문가다. 그는 삼성전자, 카카오, 이마트 등의 광고주를 담당하였으며, 그 밖에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광고진흥자금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TBWA코리아,
새 자회사 ‘JUICE by TBWA’ 출범
   
   
TBWA코리아가 새로운 자회사 ‘쥬스 바이 티비더블유에이(JUICE by TBWA)’를 공식 출범시켰다.
   
‘쥬스 바이 티비더블유에이’는 “New Blood of TBWA” 를 표방하며 기존의 광고 콘텐츠와는 다른 새로운 화법과 비주얼을 추구하며, 데이터드리븐 크리에이티브(Data- driven Creative), 퍼포먼스 마케팅과 연계된 브랜딩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기획’과 ‘제작’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탈피, 기획 부문과 제작 부문이 하나의 조직으로 움직인다. 기존 TBWA코리아 출신부터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노하우를 쌓은 기획자, 심지어 벤처기업 경력의 카피라이터까지 다양한 경험의 DNA를 가진 젊은 멤버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26년차 경력의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출신의 김상호 TBWA코리아 상무가 크리에이티브 헤드(Creative Head)를 맡는다.
   
   
이수원 TBWA코리아 대표는 “이번 ‘쥬스 바이 티비더블유에이’ 설립은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임으로써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광고주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광고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 발표
최초로 한국 출품작, 공익광고 부문 ‘올해의 그랑프리’ 수상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가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는 일반인 부문 40편과 광고인 부문 625편을 포함해 총 665편이 수상했으며, 각 부문 최우수 광고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는 총 2 작품으로, 한국의 서비스플랜 코리아가 출품한 닷 인코퍼레이션(Dot Inc.)의 ‘닷 트랜스레이트’ 가 공익광고(PSA)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아랍에미리트의 임팩트 BBDO가 출품한 안나하르(An- Nahar) 신문의 ‘더 뉴 내셔널 앤썸 에디션’이 제품서비스(P&S)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특히 공익광고부문에서 한국작품이 그랑프리에 선정된 것은 부산국제광고제 역사상 최초이다.
   
이번 수상 결과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20,028편의 광고 작품 가운데 본선에 오른 1,651편을 대상으로 했으며, 현직 세계 유명 광고인들로 구성된 본심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에 따라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 전시와 개막식 등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고 10월 22일(목) 컨퍼런스와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 이다.
   
   
[주소이전 안내]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208-2 센텀스카이비즈 A동 904호
스튜디오좋 : 강남구 봉은사로 449 밤부타워 8층
      
디지털로 재편되는 광고시장
글로벌 컨설팅 회사 들의 광고시장 진입
   
“이제는 광고에 의해 브랜드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 대행사 순위에서 4위, 디지털 대행사 순위에서는 1위를 차지한 컨설팅 회사인 액센츄어 인터랙티브(Accenture Interactive) Brian Whipple 임원의 말이다. 디지털 시대, 광고회사는 이제 누구와 경쟁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 수 없다.
   
2020 AdAge 리포트에 따르면, 세계 광고 대행사 10위 안에 Accenture Interactive(4위), Deloitte Digital(7위), PwC Digital Services(8위), IBM iX(9위) 4개의 컨설팅 회사에 진입 했다. 2014년 10위에 IBM iX가 최초로 진입한 이래, 이들 컨설팅 회사들은 인수와 확장,새로운 관행을 통해 유기적인 성장을 해오며 수년 만에 급속도로 광고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왜 컨설팅 회사인가
   
컨설팅 회사들은 새로운 관행이라고 말해지듯 전통적인 마케팅 채널을 거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브랜드의 목표가 아닌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책임이 더 커진 탓이다. 이 말의 의미인 즉슨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소비자들이 어떻게 느끼고 감정을 표현하는지에 대한 광고 제안이 아니라 브랜드가 실제 매장이나 전자상거래상 등 소비자와의 모든 접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매로 이어지는가에 대한 경로 경험을 제안하고 구축하는지를 클라이언트들이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들 컨설팅 회사들은 이런 이유로 전문화된 업체들의 인수를 통해 헤드에이전시가 되어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들은 클라이언트의 사업의 이해와 재무에 밝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과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실패 확률도 적다. 이들의 영역은 광고주의 구조조정이나 회사 설립과 같은 큰 프로젝트에 투입될 수도 있고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기획부터 조사, 매체 운용 등 실행까지 브랜드의 통합 관리가 가능한 강점을 가졌다. 특히 디지털에서 데이터 기반 성과형 마케팅 운용은 기존 광고대행사들이 경쟁에서 밀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컨설팅 회사의 약점, 크리에이티브
 
그래서 컨설팅에서는 “탁월하게 창의적인” 문화가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코카콜라의 전략 마케팅 수석 부사장 Ivan Pollard는 “대형 컨설팅 회사들은 창의성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광고대행사들은 비즈니스 분석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설팅 회사들은 개인화 및 데이터에 너무 많은 중점을 두는 반면 대행사는 하이퍼타겟팅이나 광범위한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케팅의 대상이 복잡, 다양, 다차원적인 소비자 즉 고객이란 점을 생각해봤을 때 하나라도 간과해선 안 된다는 점은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Accenture Interactive는 영국의 대규모 독립 크리에이티브 샵인 Karmarama를 인수한데 이어 2019 년에 가장 독창적인 대행사라고 일컫는 Droga5를 인수해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다. IBM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있는 Resource/Ammirati를 인수했고, Deloitte는 샌프란시스코의 Heat를 인수했다. 숫자 싸움에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인수로의 싸움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디지털 DNA 심기
 
국내에서는 메타넷이라는 IT업체가 2016년에 Accenture 한국법인을 인수했다. 하지만 디지털 광고 나 마케팅 분야와 연관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진 않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들과 비교되는 국내 종합광고대행사들은 데이터분석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관련 인재를 확보해야 하는 형편이라 기술적으로나 인력적으로나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적으로 디지털화 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시대, 국내든 해외든 확실히 태생적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에이전시들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 있는 것이 분명하다. 최근 HS애드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애자일(민첩한, 기민한)’을 조직 혁신의 키워드를 내걸고, 사명을 거꾸로 뒤집은 ‘dASH(대시)’라는 전사 차원 실험적 조직을 출범했다. 이 조직은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하지 않고 철저하게 디지털 관점에서 광고주에게 선 제안할 아이디어를 독자적으로 개발한다. 또한 고객경험관리(CXM)센터를 신설하고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마케팅 전문가를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TBWA 코리아는 작년에 ‘Performance by TBWA’를 설립하고 빅데이터 광고시장에 뛰어 들었다. 김형태 대표는 모 언론인터뷰에서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데이터마이너(Data miner),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e Scientist), 데이터 엔지니어(Date engineer), 인프라 엔지니어(Infra engineer)와 같은 전문 인력 비중이 전체의 20%에 달하고 향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데이터를 통해 인사
이트를 뽑아 낼 수 있는 능력있는 데이터 전문 인력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급부상한 직업군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온라인광고대상 대상인 과기부장관상을 수상한 회사는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라는 모바일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이었다. 2012년 온라인 광고대상이 개최된 이래 온라인광고회사가 아닌 IT 회사가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국내 종합광고회사들의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사적 디지털화가 먼저 될지,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광고회사들의 크리에이티브 입히기가 먼저 될지, 인수, 합병 등 치열한 코웍네트워크 싸움이 앞으로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로 인해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화는 국내 광고시장 회사들의 순위도 조만간 바꾸게 될 것이다.
 
2020 Campaign Brief
아시아지역 크리에이티브 랭킹 발표
 
캠페인브리프(Campaign Brief)에서 최근 2020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랭킹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국가별, 회사별, 개별 크리에이터 등의 순위가 수록됐다. 순위는 2018년 3월부터 2020 년 7월까지 해외광고제 등의 수상 실적 합산으로 매겨진다.
  

  
올해 아시아지역 25위권 에이전시 순위에서 도쿄 덴츠가 전년도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광고회사들은 이노션(33위→9위), 제일기획(14 위→17위), 서비스플랜코리아(38위→59위), 이노레드는(95위→68위), 오버맨이 95위로 100위 안에 5개 회사가 진입했다.
 
최다 수상 랭킹에서는 TBWA가 1위, 덴츠가 2위, 오길비 3위, 제일 월드그룹이 4위, 이노션월드와이드가 13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 1685점을 획득한 이노션으로 부산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 애드페스트 등에서 수상 성과가 결과에 반영됐다. 한국의 최다 수상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위는 이노션의 김정아 ECD로, 국내 크리에이터 중 유일하게 아시아 전체 랭크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가순위로는 1 위가 일본, 2위 태국, 3위, 인도로 한국은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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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2020년 광고시장은 도쿄 올림픽,총선 등과 같은 빅이벤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대심리로 전년대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20년 1 월,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강력한 바이러스가 광고시장을 강타했고,코로나19는 경기에 가장 민감한 광고시장에 직격탄이 되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한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는 겨울내 준비해 왔던 광고 캠페인을 연기하거나 캠페인 자체를 취소하며 사태 진정을 기다리는 선택을 했지만,5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19 상황이 언제쯤이면 끝날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AD Insight 1] COVID-19, MZ 세대가 결합하며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마케팅
X세대부터 우리는 젊은 세대가 출현할 때 마다 그 세대를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이전의 새로운 세대 출현 때와는 다른 충격과 디지털 쇼크를 겪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Consumer Insight] 코로나 이후, 언택트가 가져올 변화
2020년 봄을 잃어버렸다. 2월 말에 시작된 재택근무는 두 달 가까이 지속되었고,다시 출근을 하면서도 생활의 거리두기는 계속되고 있기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가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이전과 다른 Next Normal의 시대로 이야기하는데 일상과 근무 환경,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Untact로 인해서 오히려 누구와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AD Insight]코로나19가 강타한 2020년 상반기 광고시장 리뷰
애초 2020년 광고시장은 도쿄 올림픽,총선 등과 같은 빅이벤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대심리로 전년대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20년 1 월,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강력한 바이러스가 광고시장을 강타했고,코로나19는 경기에 가장 민감한 광고시장에 직격탄이 되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한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는 겨울내 준비해 왔던 광고 캠페인을 연기하거나 캠페인 자체를 취소하며 사태 진정을 기다리는 선택을 했지만,5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19 상황이 언제쯤이면 끝날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Consumer Insight] 코로나 이후, 언택트가 가져올 변화
2020년 봄을 잃어버렸다. 2월 말에 시작된 재택근무는 두 달 가까이 지속되었고,다시 출근을 하면서도 생활의 거리두기는 계속되고 있기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가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이전과 다른 Next Normal의 시대로 이야기하는데 일상과 근무 환경,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Untact로 인해서 오히려 누구와
[AD Insight 1] COVID-19, MZ 세대가 결합하며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마케팅
X세대부터 우리는 젊은 세대가 출현할 때 마다 그 세대를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이전의 새로운 세대 출현 때와는 다른 충격과 디지털 쇼크를 겪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AD Insight]코로나19가 강타한 2020년 상반기 광고시장 리뷰
애초 2020년 광고시장은 도쿄 올림픽,총선 등과 같은 빅이벤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대심리로 전년대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20년 1 월,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강력한 바이러스가 광고시장을 강타했고,코로나19는 경기에 가장 민감한 광고시장에 직격탄이 되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한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는 겨울내 준비해 왔던 광고 캠페인을 연기하거나 캠페인 자체를 취소하며 사태 진정을 기다리는 선택을 했지만,5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19 상황이 언제쯤이면 끝날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Consumer Insight] 코로나 이후, 언택트가 가져올 변화
2020년 봄을 잃어버렸다. 2월 말에 시작된 재택근무는 두 달 가까이 지속되었고,다시 출근을 하면서도 생활의 거리두기는 계속되고 있기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가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이전과 다른 Next Normal의 시대로 이야기하는데 일상과 근무 환경,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Untact로 인해서 오히려 누구와
[AD Insight 1] COVID-19, MZ 세대가 결합하며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마케팅
X세대부터 우리는 젊은 세대가 출현할 때 마다 그 세대를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이전의 새로운 세대 출현 때와는 다른 충격과 디지털 쇼크를 겪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AD Insight]코로나19가 강타한 2020년 상반기 광고시장 리뷰
애초 2020년 광고시장은 도쿄 올림픽,총선 등과 같은 빅이벤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대심리로 전년대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20년 1 월,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강력한 바이러스가 광고시장을 강타했고,코로나19는 경기에 가장 민감한 광고시장에 직격탄이 되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한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는 겨울내 준비해 왔던 광고 캠페인을 연기하거나 캠페인 자체를 취소하며 사태 진정을 기다리는 선택을 했지만,5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19 상황이 언제쯤이면 끝날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Consumer Insight] 코로나 이후, 언택트가 가져올 변화
2020년 봄을 잃어버렸다. 2월 말에 시작된 재택근무는 두 달 가까이 지속되었고,다시 출근을 하면서도 생활의 거리두기는 계속되고 있기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가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이전과 다른 Next Normal의 시대로 이야기하는데 일상과 근무 환경,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Untact로 인해서 오히려 누구와
[AD Insight 1] COVID-19, MZ 세대가 결합하며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마케팅
X세대부터 우리는 젊은 세대가 출현할 때 마다 그 세대를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이전의 새로운 세대 출현 때와는 다른 충격과 디지털 쇼크를 겪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