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아르소아는 8월 31(20)일 세안 비누 ‘아르소아 퀸 실버’ 등 스킨케어 시리즈의 뉴TV CM 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동영상 ‘기분이 좋아진다. SkinUp Care 가을과 겨울‘편’은 아사다 마오를 메인 모델로 기용했다. ‘기분이 좋아진다’편에서 아사다 마오가 스킨케어를 하는 프라이빗 타임을 묘사했다. 온라인 발표회에서 아사다 마오는 CM과 동일한 의상으로, 기분의 좋아질 것 같은 리빙세트가 꾸며진 스테이지에 등장했다. 그리고 촬영 시 감상이나 평상시의 스킨케어 등에 대해서 말했다.
아사다 마오는 그림 그리기나 요리를 하면서 스킨케어를 하는 이번 CM에 대해서,“촬영은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취미이기도 한 그림은 “스케치부터 스스로 그렸으며, 첨가하는 작업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있다.”라고 하며, “코로나로 인한 암울한 시대이기 때문에 화려한 컬러풀로 완성했다.”라고, 섬세한 색채로 완성시킨 꽃의 모티프 그림에 대해 피력했다. 세트에는 그녀의 과거 추억의 사진이나 곰의 봉제인형, 손수 만든 쿠션 등도 배치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16세부터 아르소아의 제품을 애용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마스크를 할 기회도 많기 때문에 특히 스킨케어에는 특별히 유의하고 있다. 땀을 흘리면 퀸 실버로 세안한 후 로션으로 보습을 유의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테이지에서는 아르소아의 담당자가 퀸 실버를 사용해 세안에 이상적인 거품이 일게 하며 실연했다. 더불어, 제조에 70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퀸 실버에 대해서, “만드는 사람의 생각을 느끼면서 사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테이지에는 아사다 마오에게 서프라이즈로서 특별 생일 케이크가 등장해, 미리 아사다 마오의 30세 생일을 축하했다. 아사다 마오는 “지금까지는 스케이트 중심의 생활이었지만, 30세를 기회로, 0부터 기분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말하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매우 위중한 상황이지만, 밝은 미래를 향해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킨케어로 기분을 상승시킵시다. 저도 15년을 넘게 오랜 기간 동안 아르소아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