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닭과 같이 곧 아침이 밝아 오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간직하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1월 6일(금) 17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광고계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광고계의 힘찬 도약과 대한민국 광고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2017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1월 6일(금) 17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광고계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광고계의 힘찬 도약과 대한민국 광고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2017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정유년을 맞아 어둠 속에서도 우렁찬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붉은 닭과 같이 모든 광고인들이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곧 아침이 밝아 오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간직하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워 광고업계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잘못된 점들을 바로잡고 정책 투명성을 높여 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광고총연합회와 19개 회원단체들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회원 광고단체명이 새겨진 9m가 넘는 대형 기념 떡 케이크를 커팅하면서 광고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2017년 새해의 힘찬 도약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워 광고업계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잘못된 점들을 바로잡고 정책 투명성을 높여 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광고총연합회와 19개 회원단체들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회원 광고단체명이 새겨진 9m가 넘는 대형 기념 떡 케이크를 커팅하면서 광고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2017년 새해의 힘찬 도약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