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코렌 시즈오카 대회>

[일본 광고계 뉴스] 전일본광고연맹, <젠코렌 시즈오카 대회> 개최 外
선전회의 기사입력 2010.08.16 12:00 조회 7359





전일본광고연맹, <젠코렌 시즈오카 대회> 개최

전일본광고연맹(이하 젠코렌)은 시즈오카 시민문화회관에서 ‘마음을 잇는 마음. 광고의 힘’이라는 테마로 제58회 <젠코렌 시즈오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전국의 광고업계 관계자 약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 기념강연, 좌담식 공개 토론 등이 행해졌다.

식전행사에서는 아키오 마사토시(杉雅俊 시즈오카 광고협회 이사장 및 시즈오카 상공회의소 연합회 전무이사) 대회 실행 위원장의 개회 선언 후, 마츠이 쥰(松井純 시즈오카 광고협회 회장 및 시즈오카 신문사/방송사 사장) 대회 회장이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고, 광고 수법도 다양화하고 있지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 시즈오카로부터 광고의 힘과 가능성을 발신하고 싶습니다.”라고 환영의 인사말을 했다.

젠코렌의 사토우 야스히로(佐藤安弘 기린 홀딩스 명예 상담역) 이사장은 “광고가 완수해야 할 역할을 함께 생각해, 새로운 이치를 나타내는 일이 생기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내빈으로서는 시즈오카현의 카와카츠 헤이타(川勝平太) 지사와 시즈오카시의 코지마 젠키치(小嶋善吉) 시장이 축사를 했다.

이어서 젠코렌의 미우라 히로시(三浦浩?) 전무이사가 정기총회의 결과를 보고한 후, 제4회 <젠코렌 스즈키 사부로스케 대상>과 <젠코렌 스즈키 사부로스케 지역상>에 대한 시상을 했으며, 스즈키 사부로스케 대상을 수상한 ‘고전의 날 추진 위원회’의 야마모토 츠요시테(山本壯太) 프로듀서가 수상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번 개최지인 오카야마현의 키세츠 아키라(越宗孝昌 산요오 신문사 사장) 회장이 대회 테마인 <일본을 건강하게 만든다, 고향 파워! 맑음의 나라 ‘오카야마’로부터>를 발표했다. 식전행사 종료 후 기념강연에서는 하나조노대학의 요시자와 카추히로(芳澤勝弘) 교수가 시즈오카 출신의 에도시대의 고승, 백은 선사의 서화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일본마케팅협회, <일본 마케팅 대상> 시상식

일본마케팅협회(JMA)는 도쿄의 아루카데 아시케 홀에서 제2회 <일본 마케팅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170건의 응모작 중에서 대상을 수상한 산토리 주류의 ‘하이볼의 히트 위스키 인기 부활을 향해서’외에 장려상 3점, 지역상 3점에 대해 시상을 했다.

본 행사 실행 위원회의 고토 타쿠야(後藤卓也 JMA 회장/카오 고문) 위원장은 “마케팅을 광의로 파악하면 경영 그 자체입니다. 뛰어난 마케팅 활동을 시상하는 것으로 일본 전체에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심사위원회의 사카이 미츠오(酒井光雄 브레인 게이트 대표) 부위원장은 “과연 향후에 이바지하는 첨예적인 마케팅인지라고 표현하는 시점에서 선정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산토리 주류는 위스키 시장을 재활성화 시킨 점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라고 심사경과를 보고했다.

산토리 주류의 시세 야스노리(相場康則) 사장은 “30대 전후의 젊은 스태프들이 자유로운 발상으로 위스키를 재검토했습니다. ‘하이볼’이라고 하는 기존의 편성이었지만, 대히트시켰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대상 이외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장려상
- 도카바네공업 <다품종 미량 생산체제에 의한 고객 만족의 향상>
- 혼다기켄 공업 <Honda ‘피안타’에 의한 새로운 경운기 시장의 창조>
- 마더 하우스 <도상국으로부터 세계에 통용되는 브랜드를 만든다>

● 지역상
- 훼리시모 <500색 색연필의 판매촉진>-칸사이 지구
- 큐슈 여객철도 <관광특급 열차 ‘우미사치야마사치’를 축으로 한 관광개발과 관광 루트의 창조> : 큐슈 지구
- 홋카이도 쌀 판매 확대위원회 <홋카이도 쌀의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소비 확대 캠페인> : 홋카이도 지구



AC재팬, 정기총회 개최

AC재팬은 마루노우치의 도쿄회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사지 노부타다(佐治信忠 산토리 홀딩스 사장) 이사장의 인사말 후, 2009년도의 사업 보고 및 수지 결산, 2010년도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안), 임원 개선, 정관 개정(안)을 심의했으며, 최종 승인되었다.

2009년도 사업에서는 전국·지역·지원·임시의 각 캠페인, NHK와의 공동 캠페인, 공공광고 CM학생상, 홍보활동, 조사활동 등이 보고되었다. 현재 회원수는 1,208개사, 기획 협력 회원 95명의 합계 1,303개사(명)로, 전년도보다 31개사(명) 감소했다. 총광고 실적은 전년도 대비 31·6% 증가한 약 797억 엔이었다. 2010년도는 공익 사단법인의 신청과 함께 조직체제의 정비를 진행시켜 회원증가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또한, 2011년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므로, 기념 사업의 준비에도 착수한다. 10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캠페인은 ‘공감이라고 하는 열쇠로, 마음의 문을 열자!’를 슬로건으로 하여, 전국 3가지 테마, 지역 8가지 테마, 지원 9가지 테마로 전개할 예정이다. 로고 마크에 첨가하는 문구내용을 <민간의 광고 네트워크>라고 심플하게 했으며, 이것은 민간 조직인 것을 인지하기 쉽게 한다.


일본잡지광고협회, 정기총회 개최

일본잡지광고협회는 도쿄의 도쿄돔 호텔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09년도 사업 및 수지 결산의 보고와 2010년도의 사업 계획(안) 및 수지 예산(안),  임원 선임의 심의를 실시했으며, 최종 승인되었다.

모두(冒頭)에서 다이토 ?스케(石?孟 매거진 하우스 사장) 이사장은 잡지광고 신임자 전용이나 디지털화 관련의 세미나 개최 등을 예로 들며 “올해는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매력적인 협회를 만드는 것을 그 목표로 할 예정입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또한, <일본잡지광고상>의 ‘정체광고 부문’의 신설도 소개했으며, 잡지광고의 다양한 전개나 활용 예의 정보 발신에 대한 의욕도 나타냈다. 2009년도의 주된 활동으로써 협회 회보인 ‘잡지광고’에서의 광고주 인터뷰 기획 ‘최전선’의 개시, 제52회 <일본잡지광고상>의 시상이나 입상 작품전시회, 관련 이벤트를 통한 잡지광고의 다양한 전개 사례의 소개, 잡지광고의 윤리 향상 외에 디지털화에 대한 대응 방안, 잡지 장르의 재검토 등의 활동을 보고했다.

2010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잡지광고의 윤리에 관한 활동의 추진, 잡지광고의 PR, 광고 원고의 디지털 송고를 촉진하기 위한 기술 및 운용 양면에서의 개발, 거래·작업 합리화를 위한 과제 검토, 제53회 <일본잡지광고상 시상식>의 개최나 칸사이에서의 포럼 실시, 각종 세미나 실시 등의 안건이 최종 승인되었다.


일본광고심사기구, 정기총회 개최

일본광고심사기구(JARO)는 마루노우치의 도쿄 회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9년도 사업, 수지 결산보고와 2010년도의 사업 계획(안), 수지 예산(안), 임원 선임(안)이 최종 승인되었다.

모두(冒頭)에서, 사토우 야스히로(佐藤安弘 기린 홀딩스 명예 상담역) 이사장이 인사말을 했으며, 2009년도의 사업 보고에서는 심사 업무 개요 등이 보고되었다. 총상담 접수 건수는 5,432건(전년대비 6·2%감소)으로, 주요 내용은 ‘불평’ 321건, ‘문의’ 5,111건, ‘문의’ 중 실질적으로 불평과 같은 ‘의견’은 3,326건이었다.

‘불평’ 중 업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나온 ‘견해’는 34건이었다. ‘불평’건수의 업종별 1위는 ‘소매업’이었고, ‘건강식품’, ‘통신’이 그다음 순위였다. ‘불평’, ‘문의’ 등의 상담 건수 매체별 1위는 ‘텔레비전’, 2위는 ‘인터넷’이었으며, 처음으로 3위에 ‘절입광고’가 랭크됐다. 2010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심사 기능의 충실, 조직·재무 체질의 강화, PR활동의 적극적 전개 등의 안건이 승인되었다.


IAA일본국제광고협회, 정기총회 개최

IAA일본국제광고협회가 도쿄 매리어트 긴자 토부 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2009년도의 사업 보고와 수지 결산보고, 2010년도의 사업 계획(안), 수지 예산(안)을 심의했으며, 최종 승인되었다.

협회의 마타키 타테오(?木盾夫 덴츠 상담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월에 개최된 모스크바 세계 광고 대회에 참가했었는데, 일본의 광고 수준이 높은 것을 또 한 번 실감했습니다. 글로벌하게 전개하는 경제의 만들기를 위해서 일본으로부터 정보를 발신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2009년도의 사업 보고에서는 ①회원 상호가 교류할 기회 창설(IAA 일본 베스트 광고상, 런천 강연회), ②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의 교류 촉진(아시아 광고 회의 말레이시아 대회에 대한 협력), ③IAA 글로벌 활동 추진(IAA세계광고회의, IAA덴츠 세계학생 포스터 경쟁에 대한 협력) 등이 보고되었다. 2010년도의 사업 계획으로서는 아시아 지역 내의 교류 촉진, IAA 사업의 추진 및 협력 등이 승인되었다.


일본광고업협회, 정기총회 개최

일본광고업협회는 마루노우치의 도쿄회관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09년도의 사업 보고 및 수지 결산보고, 2010년도의 사업 계획(안)과 수지 예산(안), ‘입장허가 운용 프로젝트’의 특별 회계 설치를 승인한 것 외에 기념식전 등이 행해졌다.

2009년도 사업으로서는 ‘협회의 운영’, ‘광고와 광고업의 PR’, ‘교육과 연구’, ‘거래에 관한 과제에 대한 대응’ 등 각 위원회의 활동을 보고했다. 거래 합리화 위원회 관련에서는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前주협회)와 공동으로 ‘광고 거래 기본 계약 모델안’을 작성했음을 보고했다.

미디어 위원회 관련에서는 인터넷 CM의 음악 사용료를 일괄처리 하는 ‘입장허가 운용 프로젝트’를 디지털 특별 위원회에서 추진했으며, 거래 합리화, 미디어의 두 위원회와 크리에이티브 위원회에 의한 ‘광고 업무 디지털화 대응 횡단 프로젝트’의 발족에 대해 설명했다.

2010년도 사업 계획은 2009년도 사업의 성과를 기초로 하여 지속적으로 각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업계 공통의 과제인 ‘광고의 활성화’를 위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국제적으로는 ①해외 광고 연수단의 미국 파견, ②아시아 광고업 협회 연맹 가맹국 광고업 단체와의 공통 과제의 연구, ③해외로부터의 시찰단 수락 등 적극적인 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과제로서는 전년도에 이어 ‘미디어의 디지털화에 대한 광고회사의 대응’을 들었다. 방송용 CM파일 대응의 운용 실험, ‘광고 업무 디지털화 대응 횡단 프로젝트’의 추진,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 일본민간방송연맹과 구성하는 ‘시청률 검토 스티어링 커밋티’에 의한 텔레비전 광고 가치 향상의 연구 및 검토, 라디오 CM소재의 디지털 송고화의 추진, 일본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일본신문 애드컬러의 보급, 일본잡지협회, 일본잡지광고협회와 구성하는 ‘잡지광고 디지털송고 추진협의회’에 의한 연구 및 검토 등 디지털 시대에 대한 대응에 임한다.

총회 종료 후, 마타키 타테오(?木盾夫 덴츠 상담역) 이사장은 “일본의 경제, 광고 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금년은 상하이 만국박람회, FIFA 남아프리카 월드컵 대회, 참의원 선거 등이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들을 좋은 기회로 활용해, 광고의 힘으로 일본을 건실하게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계속해서, 기념식전에서는 ‘제39회 현상논문’과 ‘09년 Creator Of The Year상’의 시상, ‘ 제45회 요시다 히데오 기념상’에 대한 시상을 했다.


일본선전상위원회, ‘일본 선전상’ 시상식 개최

일본선전상위원회는 치요다구의 테이코쿠 호텔 도쿄에서 2010년도 일본 선전상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일본선전대상에는 사지 노부타다(佐治信忠 산토리 홀딩스 사장) 씨, 일본 선전상 쇼리키상에는 시라이문오(白井文吾 주니치 신문사 회장) 씨, 요시다상에는 후지타 키요시(藤田潔 비디오 프로모션 명예회장) 씨, 마츠시타상에는 야나이 타다시(柳井正 패스트 리테일링 회장) 씨, 야마나상에는 이노우에 츠구야(井上嗣也 아트 디렉터) 씨에게 각각 상을 수여했다.

모두에서 일본선전상위원회의 타카모리 류이치(高森?臣 시세이도 상무) 위원장이 심사경과를 보고했다. 각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계속 해서, 각 수상자의 수상소감을 들은 후에, 후쿠하라 요시하루(福原義春) 이사장이 축사를 말했다.


이온환경재단, <환경활동 조성처 공모> 고지 광고

이온환경재단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일본경제 신문 등에 제20회 <환경활동 조성처 공모>고지의 전면 컬러 광고를 게재했다. 이 재단은 1990년에 설립되어 금년에 20주년을 맞이했다.

일본 내외의 녹화, 환경 NPO 지원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성은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서’를 테마로 하여, 개발도상국과 일본 내에서의 ‘식수’, ‘삼림 정비’, ‘사막화 방지’, ‘호수와 늪 및 하천의 정화’, ‘야생 생물의 보호’, ‘멸종 위기 생물의 보호’ 분야의 사업으로, 현지조사를 수반하는 활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광고 지면에서는 중국 북경의 ‘만리장성 식수’ 활동을 소개하며, 1998년부터 동재단이 북경시와 협력하고 있는 만리장성 주변에서의 식수가 이번 봄에 누계 100만개에 이른 것을 보고했다. 식수에 종사한 중·일 양국의 시민자원봉사는 총계 1만 5천여 명에 달한다. 또한, 일본 내외 각지에서의 식수가 923만개가 된 것도 아울러 소개했다. ‘생명 넘치는 숲을 미래의 아이들에게’라는 캐치 카피를 신록이 풍성한 만리장성의 사진에 배치하고, 동재단의 환경 사업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인터넷광고 추진협의회, 사단법인 창립총회 개최


인터넷광고 추진협의회(JIAA)는 도쿄의 아오야마 다이아몬드 홀에서 일반 사단법인으로서의 창립총회와 제8회 <도쿄 인터랙티브 애드 상품>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회 종료 후의 창립기념 파티에서는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스기야마 히사시 타로(杉山恒太? 덴츠 상무) 이사장이 “JIAA가 10 주년을 계기로 하여 일반 사단법인으로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광고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계속 해서, 10주년 기념 현상논문의 시상식이 거행되어 하쿠호도의 카메타니 아키라(?谷政晃) 씨가 ‘2020년 카메타니 세이코 14세 중학생 일기로부터 엿볼 수 있는 뉴미디어 환경과 그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고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우수상 5편, 입상 4편에 대해서도 시상을 했다. 또한, <도쿄 인터랙티브 애드 상품> 시상식에서는 미츠비시 화학 미디어의 ‘전일본바베이탐 선수권’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편, 각 부문의 시상 외에 특별상의 베스트 크리에이터상은 키도 마사유키(城?雅行 Roxik) 씨에게, 베스트 인터랙티브 프로덕션상은 이미지 소스에 주어졌다.


도쿄 가스, 주택 메이커 5개사와 코라보 광고 전개


도쿄 가스는 각 일자 아사히 신문에서 세키스이 하우스, 미사와홈, 스미토모 임업, 야마토 하우스 공업, PANA홈 등 주택 관련사 5개사와 함께 코라보 광고 시리즈 ‘더블 발전의 집’을 전면 컬러로 게재하여 전개했다. 이번 광고는 해당일에 각사 마다 등장인물을 바꾸어 전개했다.

도쿄 가스의 ‘에너지 펌(가정용 연료 전지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을 조합한 ‘더블 발전의 집’이 최첨단의 에코 주택인 것을 각 메이커의 상품과 아울러 소구했다. 7월 11일자에 게재된 광고에서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젊은 부부가 만세를 하여, W자를 만드는 사진으로 ‘더블 발전’을 표현했다.

2명의 웃는 얼굴로, 지금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보내는 만족감을 전했다. 광고에 사용된 카피는 등장인물의 시점에서, 가스로 발전할 경우에 나오는 열을 목욕탕이나 난방에 이용할 수 있어 고단열 및 기밀 사양과의 상승효과로 CO2 배출량의 삭감이 가능한, 세키스이 하우스의 ‘그리 파스트’프리미엄 모델을 선택한 경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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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의 진화가 계속되는 시대 무거워진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의 혁신이 필요한 때 EnnoV, 진화의 무게를 이겨, 전기차의 심장이 되다 금호타이어의 과제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출시 예정인 EnnoV의 시장 내 존재감 확보가 필요합니다” 일반 차량보다 최소 150~200kg 무거워진 전기차.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무거워진 하중을 견디고, 주행 성능까지 극대화시킬 수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대홍기획 4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그룹의 에코 플래너 패키지(NON-FUNGIBLE 2024 Eco-Planner Package)가 2024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의 기업 캘린더 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 머콤(MerComm Inc)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 홍보물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진화의 무게를 이기는 혁신의 합 | 2024 금호타이어 EnnoV 캠페인
  전기차의 진화가 계속되는 시대 무거워진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의 혁신이 필요한 때 EnnoV, 진화의 무게를 이겨, 전기차의 심장이 되다 금호타이어의 과제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출시 예정인 EnnoV의 시장 내 존재감 확보가 필요합니다” 일반 차량보다 최소 150~200kg 무거워진 전기차.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무거워진 하중을 견디고, 주행 성능까지 극대화시킬 수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대홍기획 4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그룹의 에코 플래너 패키지(NON-FUNGIBLE 2024 Eco-Planner Package)가 2024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의 기업 캘린더 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 머콤(MerComm Inc)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 홍보물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