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그 주변이 산불에 타 버리고 있는 사진을 보여줍니다. 불길이 점점 세지고 집이 타서 없어질수록 소리의 볼륨도 점점 커집니다. 이때, 광고는 스킵할 수 있지만 기후 위기는 스킵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기후 위기에 대해 방관자가 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GlobalCitizen.org를 방문하도록 유도하고자 제작된 Google과 Global Citizen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FCB, 360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