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마트에서 양고기를 찾고 있습니다. 부부는 냉동 제품을 살펴보다가, 판매원에게 찾아가 가장 신선한 제품을 요청하는데요. 판매원은 매대 안에서 살아있는 어린 양을 부부에게 안겨주고, 이것이 가장 신선한 것이라며 구울지 포장할지 묻습니다. 이는 Vegan Friendly에서 육식의 현실을 알리고, 비건 활동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Diboor, Tel Aviv,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