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과 인사를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남성이 보입니다. 신문을 읽거나 지인들과 화상채팅을 할 때에도 남들에 비해 많이 느리고, 심지어 정원을 가꾸고 빨래를 널 때에도 버벅거림으로 가득합니다. 이런 남성을 지켜본 이웃주민들이 한 남성을 소개를 시켜줍니다. 이 영상광고는 수시로 끊기고 느려지는 인터넷 속도를 사람으로 비유하여 표현한 인터넷 구축회사 FIBRE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New Ze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