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상자를 들고 여성의 집 초인종을 누릅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성이 나와 전달받길 기다리지만, 남성은 'Peri' 라는 단어에 정신이 팔려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peri 소스를 이용한 화덕 치킨을 만드는 레스토랑의 광고로 레스토랑에 대해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맛있음을 이야기하는 Nando's의 광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