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마케팅을 위해, 드라이브쓰루 매장 근처의 차고들을 선택해 길거리 아티스트들에게 그래피티를 그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림에는 DON'T GO HOME HUNGRY라는 메시지를 담아, 차고의 문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으로 그렸습니다. 길거리도 아름답게 꾸미는 동시에, 열리고 닫히는 차고의 문을 잘 이용한 맥도날드의 재미있는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 Buenos Aires, Argentina

Chief Creative Officer: Pablo Poncini

Exectuive Creative Directors: Juan Cruz Bazterrica, Guillermo Casta?eda

Creative Team: Martin Alfred, Guido Barna

Street Artists: Alan Berry Rhys, Jose Saccone, Agust?n Dlucious, Lucas Lasnier, Mariela Ajras

Production House: Greenplanning & Entera

Director: Fede Burgos

Photo: Kinobovio

Media Agency: OMD

Digital Agency: Tri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