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마트에서 물건을 사던 남자는 계산을 해주던 캐셔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 이후 레토르트 식품만 사던 그는 건강한 식재로들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이 식재료로 요리를 하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점점 요리가 발전해 나갑니다. 결전의 날, 캐셔에게 말을 걸기 위해 찾아가는데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데이트를 위해 미리 밖에 나와 있었던 것입니다. We all have a good reason to eat better every day. 라는 문구와 잘 맞는 프랑스 Intermarche의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Romance, France

Ceo:Christophe Lichtenstein

CoFounder:Christophe Lichtenstein

Executive Creative Director:Alexandre Herv?

Copywriter:Alexandre Herv?

Strategic Director:Romain Roux

Copywriters:vincent Boursaud, Julien Bon, Gautier Fage

Art Directors:vincent Boursaud, Julien Bon, Gautier Fage

Tv Prod:Sophie Megrous

Postproduction:J?r?me Deplati?re

Director:Katia Lewkowicz

Production:Carni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