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같은 스포츠웨어 회사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먼저 기부나 모금회같은 행사가 떠오르는데요. 나이키에서는 신고 뛸수록 전기를 만들어내는 운동화를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통크게 기부하네요. 기술과 크리에이티브의 만남이 돋보이는 나이키의 광고입니다 :)
Agency: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Advertising School: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Atlanta, USA
Creative Team: Ariana Akmal, Michael Fernando, Samyu Murali, Anna Wat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