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픈노트 - [KBS9시 뉴스 보도]
대학생들의 가방속엔 무엇이 들었을까? 당연히
책과
노트가 들어있다.책은 전공따라 수업따라 다양하게 가방속에 있겠지만 노트는
게픈노트가 들어가 있다.게픈이라는 브랜드에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이 노트...약간 고맙고. 많이 유용하다.다섯 과목을 필기할수 있게끔 챕터별로 나눠져있어 학생들의 한 학기 수업들을 책임지고 있다.각 챕터들을 구분지어주는 디바이더는 게픈노트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광고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광고면(디바이더/표지)을 통해 기업들은
브랜딩과
정보제공을
전략적으로 타겟팅하고 있다. 노트안에는 13개 광고만이 게재될 수 있어 수많은 광고매체들과 달리 매체내에 광고경쟁률이 적기때문에 타겟팅과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거기에 노트배포할때 학생들이 엄청 몰린다. 한시간동안 3000명 정도 몰린다고 한다. 그 현장에서 각 브랜드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프로모션을 완성한다.
---------------------------------------------------------------------------------------------------------------------------- "한마디로 학생들은 돈 굳어 좋고 기업들은 탁월한 광고효과를 볼 수 있어 좋다." --------------------------------------------------------------------------------------------------------------------------------- 서울권 4년제 대학들은 거의 참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30만명의 학생들이 이 공짜 게픈노트를 득템하였다고 한다.자세한 내용은 www.gefn.kr에서 더 볼 수 있고 포털검색에서 '게픈노트' 검색하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