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해 보이는 사진 세 장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의실에 앉아서 스페인 총리에게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네요.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니예 웨스트가 노벨평화상을 받고 있고, 빌 게이츠가 아이폰7을 구매해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는 'Impossible Burger'의 광고로, 'Nothing's crazier'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세 명의 인물에게 절대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을 보여주면서 버거의 브랜드명을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Miami Ad School, New York, USA
Credits: Advertising School: Miami Ad School, USA
Art Directors:Proy Busayarin, Kristina Samsonova
Copywriter:Sukanya Seshar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