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국제광고협회(IAA) 한국지부 최승진 사무국장, 김석년 수상자의 부인, 김석년 수상자, 한국광고총연합회 이순동 회장
김석년 前 선연 회장이 지난 11월 23일(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애드아시아 2015 타이베이(Ad Asia 2015 Taipei)’에서 대한민국 광고인으로는 최초로 아시아광고연맹(Asian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 이하 AFAA)이 선정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수상하였다. 본 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광고계 인사 중 업계에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AFAA 최고의 명예상으로 김석년 前 회장은 역대 2번째 수상자다.
김석년 수상자는 지난 2013년 10월에도 세계 광고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공이 큰 인물로 선정되어, 국제광고협회(International Advertising Association, 이하 IAA) 창립 75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996년에 아시아 광고인으로는 최초로 IAA 회장에 선출되어 대한민국 광고산업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광고산업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석년 수상자는 지난 2013년 10월에도 세계 광고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공이 큰 인물로 선정되어, 국제광고협회(International Advertising Association, 이하 IAA) 창립 75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996년에 아시아 광고인으로는 최초로 IAA 회장에 선출되어 대한민국 광고산업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광고산업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