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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에버랜드 갈까? 에버랜드 365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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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9:56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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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캠페인을 준비하려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빅 콘텐츠에 집중하다 보니 해당 시즌 외에는 캠페인을 운영할 수 없다. 매년 콘텐츠들이 업그레이드되지만, 그 요소가 실제 이벤트 현장 구현 직전에 완성되기에, 촬영부터 온에어까지의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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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아닌 과정에 주목하다, 쥬비스 다이어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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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9:51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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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남녀노소 많은 이들이 목표로 뽑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다. 헬스장은 갑자기 몰린 사람들로 분주해지고, 여기저기 다이어트 식을 검색하는 이들도 많다. 다이어트 계획을 다이어리에 빼곡히 기록하며 의지를 다져보지만, 안타깝게도 맛있는 음식 앞에 좌절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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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AI 라이프로 초대하는 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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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9:46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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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과 ‘우리 일상’ 사이의 거리
누가 집안일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이제 AI가 그 ‘누가’가 될 수 있는 시대. 그런데 아직 사람들은 AI 하면 자율주행이나 Chat GPT를 떠올리지, 먼지 쌓인 우리 집 바닥을 떠올리지 않는다. AI 가전이 일상 속에 침투하지 못했다고 할까. 내구성이 중요했던 모터 가전에서 브레인이 핵심인 AI 가전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사람들을 AI 라이프로 초대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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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보인다고? 삼성화재 ‘보이는 보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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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3:17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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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서비스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다. 보험상품은 경험으로 ‘느끼는’ 것이기에 평소에는 고객이 그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 하지만 혜택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안다. 보험이 그 어느 상품보다 ‘보인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 속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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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넘어 일상을 함께 하다, SOL트래블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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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3:1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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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 해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환전이었다. 여행지에서 사용할 예산을 계획하고, 그만큼의 금액을 환전한다. 각양각색의 외국 화폐를 보며 여행에 대한 설렘에 부풀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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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보인다고? 삼성화재 ‘보이는 보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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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2:0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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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조성욱 프로 (비즈니스 15팀)
보험은 서비스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다. 보험상품은 경험으로 ‘느끼는’ 것이기에 평소에는 고객이 그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 하지만 혜택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안다. 보험이 그 어느 상품보다 ‘보인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 속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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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짜릿하게 알아서. 갤럭시 S24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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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2:0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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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어느 햄버거 가게, 주인공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그때 가게 문이 열리며 괴한이 주인공을 향해 달려든다. 하지만, 주인공은 놀란 기색은 커녕 스마트폰에서 눈을 때지 않은 채 뛰어난 무술로 괴한을 무찌른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액션 장면 같은 이 영상은 갤럭시 S24의 캠페인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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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광판에 우리 가족이? 정관장 우리 가족 응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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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5:43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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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명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광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정관장의 광고를 이야기할 것이다. 정관장 명절 광고는 시대상을 반영해 다양한 모습의 가족 스토리를 담아내며 따스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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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AI, CES 2024 삼성전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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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5:38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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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ICT 융합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매년 초마다 한 해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처럼 전 세계 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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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그냥 툭” 부담을 덜었다. 말해보카 브랜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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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03:01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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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밝았다. 2024년은 처음 맞지만, 새해 다짐은 매년 반복된다. 올해도 새해를 맞이한 많은 이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찾고 힘찬 결심을 한다. 새해 결심의 단골로는 영어 공부가 빠지지 않는다.